김혜수, 53년째 굴욕 없는 미모..초근접도 어려 보이네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7.26 17: 44

배우 김혜수가 굴욕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김혜수는 26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혜수의 얼굴을 클로즈업한 모습이 담겨 있다. 김혜수는 한 손으로 얼굴 반을 가리고 별다른 표정 없이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얼굴을 클로즈업한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김혜수는 여전히 화려하고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었다. 이에 배우 추자현은 “아름다운 얼굴”이라고 댓글을 남겼고, 엄정화와 윤승아도 감탄했다.

김혜수는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슈룹’을 촬영하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김혜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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