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밥 한 그릇 뚝딱! 개미 허리 비결 궁금해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2.07.27 00: 20

배우 정유미가 식후 과정을 공개했다.
26일 오후 정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레 가득한 접시와 싹싹 비운 접시 사진을 올렸다. 별 다른 코멘트 하나 없지만, 푸짐한 건더기의 카레는 먹음직스러웠고 무엇보다 양이 상당해 보였다. 정유미는 긴 목, 가느다란 허리 등 유달리 마르고 여린 느낌의 체형의 소유자다. 그렇기에 정유미를 생각하면 해당 사진의 양을 짐작하지 못할 수 있다.
네티즌들은 "따뜻하고 맛있는 거 잘 먹고 다니세요", "언니 작품 언제 나와요. 그래도 밥 꼬박꼬박 드시는 거 너무 좋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유미는 영화 '잠'에 출연한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정유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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