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율희' 큰 子, 벌써 영어까지 섭렵? 조기교육도 똘똘하게!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7.26 21: 37

율희가 영어까지 쓸 줄 아는 아들을 보며 흐뭇함을 드러냈다. 
26일 율희가 개인 SNS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율희가 직접 찍은 것으로, 서툰 글씨체가 눈길을 끈다. 율희는 "신발장 입구에 jerry 써놓은 최쨀ㅋㅋㅋ"이라며 아들을 언급, "범인 누구냐니까 아윤이가 했다고ㅋㅋㅋ아윤이 글씨 못써..."라며 아들을 귀여워했다. 

특히 영어까지 직접 쓸 줄 아는 아들 재율이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한편 율희는 FT아일랜드 최민환과 2018년 10월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반지하를 벗어나 같은 건물 1층으로 40평대 집에 이사한 근황을 전했는데 특히 매입 당시 12억 5천만 원이었던 집은 현재 33억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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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율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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