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이하정이 남편 정준호와 함께 한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26일, 이하정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일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하정이 딸의 모습을 직접 촬영한 것으로 마치 인형같은 사랑스러운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어느새 키도 쑥쑥 크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하정은 2011년 배우 정준호와 결혼했고, 2014년 첫째 아들 시욱을, 2019년 둘째 딸 유담 양을 품에 안았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