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장영란 "24살 데뷔해 45살까지 이렇게 오래 해먹었다"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2.07.26 22: 38

 방송인 장영란이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장영란은 2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일상 사진을 게재하며 “오늘도 행복했던 촬영장”이라고 적었다.
이어 장영란은 “24살 VJ로 데뷔해 45살까지 이렇게 오래 해먹을 수 있는 건 다 여러분 덕분이에요”라고 적었다.

이날 올라온 사진을 보면 노란색 롱드레스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뽐낸 장영란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항상 긍정적인 기운을 내뿜는 그녀를 통해 해피 바이러스가 전염되는 듯하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1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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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영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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