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이민정, 모태 미모 자랑…이쯤 되면 궁금한 子 외모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2.07.27 04: 45

 배우 이민정이 어릴 적 사진을 공개하며 ‘모태 미모’를 자랑했다.
이민정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업로드 하며 “아가 때 사진의 삐친 버전. 쳇”이라고 짤막한 멘트를 달았다.
이날 올린 사진을 보면 이민정의 어린 시절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다. 큰 눈에, 오뚝한 코 등 뚜렷한 이목구비를 통해 타고난 예쁨을 느낄 수 있다.

이에 아들도 엄마의 유전자를 물려받아 잘생겼을 것으로 짐작된다.
한편 이민정은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2015년 3월 첫 아들을 낳았다.
이민정은 현재 위조지폐 슈퍼노트를 둘러싼 악인들의 피 튀기는 충돌과 대결을 그린 티빙 범죄 드라마 ‘빌런즈’의 촬영에 임하고 있다.
/ purplish@osen.co.kr
[사진] 이민정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