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정, '시월드'와 제주여행 갔는데.."두통 너무 심해, 미치겠네"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2.07.27 07: 59

안무가 배윤정이 가족 여행을 떠난 일상을 공유했다.
27일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제주도에서 찍은 가족사진을 업로드 했다.
앞서 그는 남편, 아들과 더불어 시댁 식구들과 함께 가족여행을 떠난 근황을 전했던 바 있다. 이후 "시월드♥"해시태그와 함께 단란하게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공유하기도 했다.

하지만 배윤정은 이날 새벽 돌연 "두통이 넘 심한데. 타이레놀도 소용없고 미치겠네.."라고 컨디션 난조를 호소해 우려를 자아냈다.
한편 배윤정은 11살 연하 축구 코치와 결혼,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배윤정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