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살' 손호영, 윤계상 결혼 부럽지만 사업 매진..연예인도 "맛집" 인정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7.27 11: 24

그룹 god 멤버 손호영의 음식점이 연예인에게도 인정을 받았다.
27일 김호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냥 봐도 착한 늘 멋진 손호용. 세계진출 목표로 시작한 사업 대박나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김호진은 손호영이 운영하는 닭 요리 전문점을 방문했다. 손호영이 직접 나와 사진을 찍을 정도이며, 마치 전통 한옥 같은 인테리어가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호진 인스타그램

손호영은 김호진 테이블에 직접 서빙을 하고 준비된 음식을 만들어주기도 했다. 김호진은 “코로나로 어려웠다는데 잘 버텼다. 다 맛나더라!”며 “직접 개발한 닭전 맛있었다”고 후기를 남겼다. 연예인에게도 인정을 받은 만큼 맛집으로 더 화제가 될 듯 하다.
한편 손호영은 지난 1월 종영한 Mnet ‘우리 식구 됐어요’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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