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원, 팔·다리 앙상한데 볼륨 몸매..♥의사 남편 화들짝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7.27 14: 18

배우 이시원이 미국의 바닷가에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했다.
27일 이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위대하고 광활한 바다. 미쿡 파도의 엄청난 세기와 크기 제대로 체험”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원은 미국 캘리포니아 라구나 비치에서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최근 미국으로 여행을 떠난 이시원은 수영장, 도심 등 다양한 곳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하며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시원 인스타그램

이번에는 라구나 비치로 간 이시원은 검은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었다. ‘첫사랑 아이콘’이자 청순한 분위기를 보여주는 이시원이지만 이날 만큼은 볼륨감 넘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시원은 서울대 동문 의사와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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