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아침 6시 민낯..♥류수영 말고 女배우들이 더 난리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7.27 15: 27

배우 박하선이 폴란드에서 하루를 시작했다.
27일 박하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긴 밤 9시 넘어 해가 지고 새벽 4시면 해가 떠요! 오늘은 늦게 촬영 시작해서 새벽까지 하는데 아침 6시에 또 눈이 떠짐. 더 자 더 자!”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박하선은 폴란드에서 하루를 보내고 있다. 박하선은 최근 영화 촬영을 위해 폴란드로 떠났다. 박하선이 진행 중인 라디오는 남편 류수영이 DJ를 맡았으며, 박하선은 영화 촬영에 전념 중이다.

박하선 인스타그램

새벽부터 잠에서 깨게 된 박하선은 아무 것도 바르지 않은 자연 그 자체의 민낯을 공개했다. 화장을 특별히 하지 않아도 모공 하나 보이지 않는 피부 상태다. 잠에서 덜 깬 눈마저도 신비하고 몽환적인 느낌을 준다.
박하선의 사진에 박솔미는 “존예로세”라고 말했고, 함연지는 “너무 사랑스러워요”라고 댓글을 남겼다.
한편 박하선은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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