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유정이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 근황을 공개했다.
27일 김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더위 조심하기”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김유정은 무더운 2022년 7월의 여름을 어떻게 보내는지 공개했다. 검은색 긴 생머리가 인상적인 김유정은 거울에 비친 자신을 보며 휴대전화 카메라로 찍는 등 상큼하고 발랄한 분위기를 보였다.
여전히 싱그러운 미모와 미소가 인상적인 가운데 김유정은 무더운 여름, 체력을 보충하기 위해 먹은 음식들도 대거 공개했다. 김유정이 혼자 먹기에는 어려울 것으로 보이는 삼계탕부터 김밥 등 다양한 음식이 보인다. 김유정은 이 많은 음식을 먹고도 날씬한 얼굴을 자랑했다.


한편 김유정은 SBS 드라마 ‘홍천기’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