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큰아들, 삼성맨 아빠 빼닮은 꽃미남..8살이 이렇게 잘생겼다니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2.07.27 17: 49

이현이가 클수록 잘생긴 첫째 아들을 공개했다.
모델 이현이는 2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꽃게잡은 윤서"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현이의 큰 아들을 찍은 모습이 담겨 있다. 이현이는 두 아들과 여수로 여행을 떠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첫째 아들 윤서 군은 바닷가에서 추억을 쌓았다. 특히 아기 때부터 엄마, 아빠의 장점만 닮아 비주얼이 돋보인 윤서 군은 클수록 '아빠 붕어빵' 비주얼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현이는 지난 2012년 삼성전자에 근무하는 훈남 남편과 결혼했고, 2015년 첫째 아들을, 2019년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현이는 모델 활동 외에도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골때녀' 등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검사 남동생을 공개해 엘리트 집안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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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현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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