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딸, 미모도 엄마 닮았네..옆모습도 미인이네

배우 고소영이 해바라기만한 얼굴을 자랑했다.

고소영은 27일 자신의 SNS에 가족과 함께 나들이를 간 사진을 올렸다.

고소영은 해바라기 꽃밭에 서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해바라기와 비슷한 얼굴 크기가 보는 사람을 놀라게 만든다. 또 다른 사진에서 고소영은 딸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고소영을 바라보는 딸의 미모 역시 돋보인다. 분홍색 상의와 청반바지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고소영은 2017년 드라마 '완벽한 아내'에 출연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