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RM이 휴식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RM은 27일 자신의 SNS에 “절친”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템플스테이 중인 듯한 RM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RM은 템플 스테이를 하면서 여유롭게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었다. 냇가의 물을 관찰하고 맑은 하늘과 조용한 분위기의 절의 정취를 즐기고 있었다. 또 함께 묶고 있는 듯한 일행들과 사진을 남기기도 했다.
RM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미국 ‘2022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에서 4개 부문 수상 후보에 올랐다. /seon@osen.co.kr
[사진]RM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