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살' 장서희, 볼 빵빵 대상 여배우..3년 공백긴데 미모 전성기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7.27 17: 50

배우 장서희가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27일 장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시상식 다녀왔어요. 한류공로부문상 감사합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장서희는 대한민국을 빛낸 10인 대상 시상식에 참석, 한류공로부문상을 받으며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장서희 인스타그램

올블랙으로 스타일링한 장서희는 시크한 매력을 자아냈다. 2019년 방송된 TV조선 ‘부라더 시스터’ 이후 3년 동안 공백기를 가지게 된 장서희이지만 한층 더 어려진 얼굴을 보였다. 50대가 된 나이에도 20대 같은 풋풋함과 청순한 매력에 팬들의 반응도 뜨겁다.
한편 장서희는 ‘인어아가씨’, ‘뻐꾸기둥지’, ‘언니는 살아있다’ 등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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