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째 임신' 경맑음, '♥정성호' 말고도 인맥 대단하네!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2.07.27 22: 28

경맑음이 모친의 생일을 축하하는 자리를 알렸다.
27일 오후 경맑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호텔에 도착하자마자 대표님들께서 보내주신 꽃과 케이크. 서프라이즈. 울 엄마 좋겠네"라는 글귀를 적었다. 경맑음은 코미디언 정성호의 배우자로도 알려져 있지만, 개인 사업을 하는 CEO. 이날 고급스러운 호텔 식사는 물론, 남다른 케이크며 꽃다발까지 휘황찬란한 모친의 생일 파티 사진이 공개됐다.
네티즌들은 "딸이 결혼도 잘하고 사업도 잘하니 얼마나 좋을까", "저렇게 일과 가정 모두를 사로잡은 사람이 있구나" 등 부러움을 표했다.

한편 경맑음은 코미디언 정성호와 결혼해 2남 2녀를 두고 있다. 얼마 전 경맑음은 다섯 째 임신을 알려 많은 이의 축하를 받았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경맑음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