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조카 앞에서 "대참사" 이를 어째..♥홍현희 등짝 스매싱 예약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7.28 13: 59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아빠가 될 날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동심 파괴로 대참사를 일으켰다.
28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이쓴스 오늘 째미니랑 둘이 아쿠라리움 가야함”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제이쓴은 조카와 함께 아쿠아리움으로 놀러갔다. 홍현희가 만삭으로 집에서 휴식을 취하는 가운데 제이쓴은 혼자 조카를 데리고 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제이쓴 인스타그램

하지만 제이쓴은 아쿠아리움 문턱에서 대참사를 내고 말았다. 제이쓴은 “째미니가 삼촌 아쿠아리움 좋아하냐고 물어보길래 회 좋아한다니까 잔인하다고 혼났음”이라고 멋쩍어했다. 아직 육아는 멀어보이는 예비 아빠 제이쓴이다.
한편 제이쓴은 개그우먼 홍현희와 결혼했다. 홍현희는 오는 8월 출산 예정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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