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다비치 이해리가 즐거운 면모를 자랑했다.
이해리는 28일 자신의 SNS에 "지이이이이이인짜 덥다. 그치만 찍을 건 찍어야지 하고 찍은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이해리는 공원에서 청바지와 편안한 의상을 입고 귀여운 매력을 보여줬다. 결혼 이후 물이 오른 이해리의 아름다운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 3일 열린 이해리의 결혼식에는 개그우먼 장도연이 사회를, 가수 이적·린·백지영이 축가를 맡았고, 유재석, 조세호 등이 참석했다. 다비치 멤버이자 반쪽인 강민경은 웨딩플래너를 자처해 결혼식의 모든 과정을 돕고 준비하는 모습을 브이로그를 통해 공개하기도 했다. /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