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아들' 김강훈, 중2병 와버렸나 "올리지 말랬는데"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7.28 17: 39

아역배우 김강훈이 폭풍성장으로 미래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28일 김강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올리지 말라 했지만 엄마보다 키가 더 큼. 아들과 영화 데이트”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김강훈은 엄마와 함께 영화관에서 데이트를 하고 있다.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김강훈이지만 훈훈한 외모와 똘망똘망한 눈은 감출 수 없었다. 어린 시절의 귀여운 얼굴에서 훈훈함을 더해 폭풍성장했다.

김강훈 인스타그램

김강훈의 폭풍 성장은 엄마도 놀랄 정도였다. 김강훈의 엄마는 “엄마보다 더 큼”이라면서 168cm를 돌파해 180cm까지 자랄 폭풍 성장을 보였다.
한편 김강훈은 JTBC ‘재벌집 막내아들’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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