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이 결혼 후 더 물이 오른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28일 한영이 개인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사랑스러운 미모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특히 더욱 갸름해진 미모가 눈길을 사로 잡는다.
한영은 "너무더워서 #아아 를 얼굴에 양보했어요~~ #더워도너무덥다 #모공벌어지기전에 #얼른깨끗이세안하고싶어"라며 #집에가서 #깨끗이씻어야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그러면서 "#어제라방때그착장#바빠도너무바빠 #동안피부#보습 #한영#박군#"이란 해시태그로 바쁜 일상을 전했다.
한편, 한영은 그룹 LPG 출신으로 8살 연하 가수 박군과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지난 4월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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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