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박지연, 바빠도 포기 못해 “아침부터 운동"..날씬 몸매 유지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이 운동하는 일상을 전했다.

박지연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침부터 부지런히 운동 요니 거북목 탈출기”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연은 요가복을 입고 거울 셀카를 찍는 모습과 필라테스에 집중한 모습이 담겨있다. 박지연은 현재 요리 사업으로 바쁜 일상을 보내는 와중 아침부터 부지런히 운동에 임하는 모습을 공유한 것. 특히 박지연은 레깅스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지연은 지난 2008년 개그맨 이수근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 박지연은 요식업과 의류업 등 CEO로 변신해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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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지연’ 인스타그램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