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발리서 뽐낸 신이 내린 몸매..20대 기죽이는 40세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7.29 04: 55

모델 한혜진이 발리에서 신이 내린 몸매를 뽐냈다.
한혜진은 지난 28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는 발리에서 여유롭게 휴가를 즐기고 있는 한혜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혜진은 발리에서도 운동을 빼놓지 않았다. 요가를 배우는 듯 수련 중인 모습이 사진에 담겨 있었다. 또 영상에서는 수영을 즐기는 한혜진의 모습도 찾아볼 수 있었다. 한혜진은 늘씬한 몸매를 뽐내는 비키니를 입고 수영장에 뛰어들고 있다. 늘씬하고 글래머러스한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한혜진이었다.

한혜진은 모델이자 방송인으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한혜진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