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정안이 국민 첫사랑 미모를 자랑했다.
채정안은 지난 28일 자신의 SNS에 “서프라이즈. 오랜만에 행사 뛰는 기분”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채정안의 일상 모습이 담겨 있다. 채정안은 짧은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샌들을 매치한 여름 패션을 완성했다. 채정안은 군살 없이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채정안은 올해 45세지만 여전히 청순하고 세련된 비주얼로 국민 첫사랑 이미지를 완성했다.
채정안은 지난 3월 공개된 티빙 ‘돼지의 왕’에 출연했다. /seon@osen.co.kr
[사진]채정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