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가 둘째 딸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28일,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과 딸을 담은 훈훈한 영상을 공개했다.
양미라는 "28일차 우리 썸머 엄마가 내일은 꼭 출생신고할께"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영상은 갓난아기인 딸과 양미라 남편의 모습이 담겼다. 양미라의 남편은 딸을 품에 안고 행복한 웃음을 짓고 있어 보는 이들까지 행복하게 만들었다.
한편, 양미라는 2018년 두 살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과 결혼해 2020년 아들 서호군을 낳았다. 이후 지난 7월 1일 둘째 딸을 출산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hoisoly@osen.co.kr
[사진 : 양미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