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선명한 복근을 자랑했다.
가희는 지난 28일 자신의 SNS에 “서술숲의 밤. 발리에도 이런 공원이 생겼으면 정말 좋겠네 정말 좋겠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밤 중 서울숲 산책에 나선 가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가희는 청바지에 크롭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서울숲의 야경을 즐기고 있다. 사진이 마음에 드는 듯 환하게 미소 짓는가 하면 장난스럽게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특히 가희는 크롭 티셔츠를 입고 선명하게 드러난 복근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가희는 사업가와 결혼해 두 아들을 품에 안았으며, 발리에서 생활하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가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