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효연, 9kg 감량하고도 볼륨감 압도적..톱클래스 몸매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7.29 04: 09

그룹 소녀시대 멤버 효연이 놀라운 글래머 몸매를 자랑했다.
효연은 지난 28일 자신의 SNS에 소녀시대의 새 앨범 홍보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소녀시대의 새 앨범 티저 이미지였다. 사진 속 효연은 오렌지색 의상을 입고 과감한 노출을 시도했다. 브라톱을 연상시키는 상의 부분과 밀착돼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치마 부분 모두 파격적이었다. 효연은 어깨라인과 탄탄한 복근,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었다. 앞서 솔로 활동을 위해 9kg을 감량했던 효연이지만, 볼륨감은 여전했다.

소녀시대는 오는 8월 8월 정규7집 ‘FOREVER 1’을 발표하고 컴백한다. /seon@osen.co.kr
[사진]효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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