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시아가 세계 판매 1위 프리미엄 유산균 브랜드 얼굴을 이어간다.
29일 정시아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는 “정시아가 프리미엄 유산균 ‘컬처렐’의 전속 모델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정시아는 작년에 이어 또 한 번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이와 함께 건강미와 여성미가 동시에 느껴지는 새로운 화보를 공개했다. 특히 딸 서우와 함께 한 사랑스러운 모녀의 모습이 절로 미소를 자아낸다. 브랜드 측은 “두 아이의 엄마이면서 바쁘게 살아가는 워킹맘 정시아 배우는 항상 에너지 넘치고 건강한 삶을 추구하기에 2년 연속 브랜드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특유의 밝고 활기찬 에너지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정시아는 현재 SBS funE 뷰티 예능 ‘올 댓 뮤즈3’에서 통통 튀는 에너지로 프로그램을 이끌며 트렌디한 라이프 스타일과 다양한 뷰티 꿀팁을 소개하고 있다. 빈틈없는 자기 관리로 20대 미모를 뽐내는 비결과 더불어 꾸밈없는 일상을 공개하며 친근한 매력까지 드러내는 등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