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원이 미국에서 늘씬한 몸매와 자태를 자랑했다.
29일 이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Sun-kissed. Waves-touched”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이시원은 미국 캘리포니아의 바닷가에서 여유로운 비치 라이프를 즐기고 있다. 최근 미국으로 건너간 이시원은 해변에서 수영 하는 모습 등을 공개하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오늘 역시 바닷가로 향한 이시원은 파란 하늘과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비치 라이프를 즐겼다. 특히 이번에는 누드톤의 수영복을 입어 마치 누드비치에 있는 듯한 착각을 일으켰다.
한편 이시원은 서울대 동문 의사와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