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목 관리만 철저? 옷까지 직접 꼬맨다..티켓파워 "넘버원"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7.29 17: 44

배우 옥주현이 ‘마타하리’ 무대에 오르기 전 모습을 공개했다.
29일 옥주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타하리가 되다. 마지막 8.15까지”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영상에서 옥주현은 뮤지컬 ‘마타하리’의 주인공 마타하리가 되어 무대에 오를 준비를 하고 있다. 옥주현은 헤어부터 메이크업, 의상까지 꼼꼼하게 체크하며 무대에서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

옥주현 인스타그램

옥주현은 마타하리 의상을 직접 바느질하는 섬세함을 보였다. 목 관리부터 의상까지 꼼꼼하게 체크하면서 관객에게 최고의 무대를 선사하고자 하는 노력이 엿보인다.
한편 옥주현은 뮤지컬 ‘마타하리’ 출연에 이어 ‘엘리자벳’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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