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기은세가 여전히 20대 같은 비주얼로 일상을 공유했다.
29일, 기은세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기은세는 남다른 패션감각을 뽐내고 있는 모습. 특히 그는 명품백으로 포인트를 준 모습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이어 기은세는 한 자전거 앞에 몸을 기대며 "나도 이 자전거 인터넷으로 샀었는데 사기당했..떠"라며 안타까운 근황과 함께 "폭염주의보가 내린날"이라 인증했다.
한편 83년생인 기은세는 12세 연상 일반인과 2012년 결혼, 기은세가 살고 있는 신혼집 빌라는 37억원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