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가 독보적인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28일, 김혜수가 개인 SNS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53세락ㄴ 믿겨지지 않는 미모와 뽀얀 피부로 시선을 사로 잡는다. 턱선까지 뽀족한 V라인을 뽐내고 있다.
한편, 김혜수는 현재 tvN 새 드라마 '슈룹'을 촬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엔 KBS2TV 예능 '연중 라이브'에서 수준급 그림실력으로 고수익까지 챙긴 스타를 언급, 6위는 김혜수였다. 알고보니 시간과 장소불문 그림 삼매경에 빠질 정도. 최고 낙찰가는 500만원으로 알려졌다. 해당 수익금은 근육병 환우를 돕는데 전액 기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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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