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子, 이젠 母가 품에 안 길 정도로 커져..듬직!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7.29 22: 42

오윤아가 아들과 여행 중인 일상을 공유했다. 
29일 오윤아가 개인 SNS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아들과 함께 요트투어를 즐기고 있는 모습. 푸른 바다 위를 달리며 그 동안에 스트레스도 싹 날리는 듯 하다. 

특히 어느 덧 훌쩍 자라 엄마보다 훨씬 체구도 커진 아들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한편, 오윤아는 올해 43세로 16살 아들을 두고있다. 방송을 앞둔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에 출연할 예정이며, 최근 TV조선 예능 '골프왕3'에서 골프 실력을 자랑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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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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