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바쁜 일상을 공개했다.
30일, 서하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바쁘고 피곤한 일상을 공개했다.
서하얀은 "비주얼 팀들이랑 꾸준히 연구하고 회의중이에요 연속 삼일 째 폰 들고 일하다가 졸아서 오늘은 피디님 급한 전화에 잠이 깨서 늦은 밤 인스타에도 하나 올리고 자요"라며 "주말 잘 보내세요"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 된 사진 속에서 서하얀은 직접 화장품을 시연해보며 연구하고 있다. 이어서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서하얀은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깡마른 몸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하얀은 2017년 18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가수 임창정과 결혼했다. 결혼 전 이미 슬하에 세 아들을 뒀던 임창정은 서하얀과 사이에서 두 아들을 낳아 임창정, 서하얀 부부는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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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서하얀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