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하리수, 왜 안늙어..화장 짙게하니 '바비인형' 그자체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2.07.30 07: 56

가수 하리수가 바비인형처럼 화려한 미모를 뽐냈다.
28일 하리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정말 덥다!! a burning day"라며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차를 타고 어디론가 이동 중인 하리수가 담겼다. 하리수는 과감한 민소매 의상에 짙은 화장을 하는 등 한껏 치장한 모습.

특히 하리수는 백발로 탈색한 머리카락을 찰떡같이 소화해내며 바비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누나 바비인형", "여신인줄", "뭐드시길래 계속 어려지십니까", "왜 언니는 안늙은건데" 등의 감탄을 쏟아냈다.
한편 하리수는 2007년 미키정과 결혼했지만 2017년 합의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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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하리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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