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호가 여름 밤 일상을 공개했다.
이민호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덥다더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흰 티와 반바지 모자를 쓴 편한 차림의 이민호가 밤 거리를 걷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민호는 밤에도 더운 열대야를 온 몸으로 느끼고 있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민호는 애플TV+ 오리지널 ‘파친코’에서 고한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mk3244@osen.co.kr
[사진] 이민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