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미국사는 친언니에 '풀코스' 대접..형부 요리실력에 '찐감탄'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2.07.30 09: 14

방송인 이지혜가 미국 여행 중인 근황을 전했다.
29일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cook by 형부"라며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먹음직스러운 바베큐 재료들이 담겼다. 고기부터 꼬치까지 보기만 해도 침샘을 자극하는 음식들이 그릴 위에 올려져 있는 모습.

앞서 이지혜는 "언니를 만나러 샌프란시스코에 왔다"며 미국에 사는 친언니와 회동한 사실을 알렸던 바 있다. 이 가운데 형부가 손수 대접한 바베큐까지 맛본 그는 "바베큐 너무 맛있져♥"라며 감탄을 쏟아냈다.
한편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심장판막질환 진단을 받았다고 고백해 많은 이들의 걱정과 응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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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지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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