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딸, 6살인데 벌써 '길쭉'..톱모델 DNA 어디 안가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2.07.30 09: 52

모델 장윤주의 딸이 벌써부터 남다른 비율을 뽐냈다.
30일 장윤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PHOTO BY ME"라며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장윤주의 남편인 디자이너 정승민과 이들의 딸 리사 양이 담겼다. 이들은 호텔 복도로 보이는 공간을 배경으로 나란히 서 있는 모습.

특히 원피스에 카디건을 걸친 리사 양은 아직 6살임에도 불구하고 장윤주를 닮아 길쭉한 기럭지와 모델 비율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장윤주는 지난 2015년 4살 연하의 디자이너 정승민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에서 나이로비 역으로 출연해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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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윤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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