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2세♥' 박현선, 모유수유량 안줄어 '전전긍긍'.."이러다 못끊겠네"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2.07.30 11: 07

쇼핑몰 CEO 겸 인플루언서 박현선이 모유수유 고충을 토로했다.
30일 박현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15일 뒤면 딱 6개월째 모유수유"라고 글을 올렸다.
지난 2월 2세 출산 후 모유수유에 한창인 그는 "양을 조금씩 줄여보려하는데 도통 줄지 않는다"며 수유맘의 고충을 토로했다.

이에 박현선은 "이러다 못 끊는거 아닌지"라고 걱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와 함께 모유가 가득 들어있는 유축기 사진을 업로드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현선은 지난 2020년 10월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과 결혼해 화제를 모았으며 지난 2월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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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현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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