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사랑이 뜨거운 태양에도 타지 않은 하얀 피부를 자랑했다.
30일 김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더웠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김사랑은 테니스를 친 뒤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 텀블러에 담긴 음료를 마시며 휴식을 취하는 중인 김사랑은 날이 덥다 못해 뜨거웠는데도 타지 않은 하얀 피부를 자랑했다.
김사랑의 하얀 피부는 입고 있는 옷보다도 하얀 상태를 자랑했다. 특히 김사랑은 탄탄한 허벅지 등 건강한 몸매를 자랑해 40대 중반이 믿기지 않는 몸매를 보였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해 방송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