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이재시가 미국에서도 빛나는 비율을 자랑했다.
30일 이재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이재시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다. 최근 가족들과 함께 ㅁ국으로 여름 휴가를 떠난 이재시는 관광객이 아닌 현지인인 듯한 착각을 일으킬 정도를 보였다.
특히 이재시는 16살의 나이에 이미 완성형 미모와 비율을 자랑했다. 샌들을 신고도 8등신 비율을 자랑, 아빠 이동국도 곧 따라잡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높였다.
한편, 이재시는 아빠 이동국과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