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갑작스런 병원行 무슨일? "의사쌤이 독하다고.."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2.07.30 14: 36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병원에 방문한 근황을 전했다.
30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팔꿈치 넘나 갠지러워서 병원 갔다왔눈뎅"이라고 글을 올렸다.
그는 "안 간지럽냐고 하길래 팔꿈치 착색 될까바 못 긁었다니까 쌤이 나보고 독하다고 했움"이라며 병원에서 있었던 일을 알렸다.

팔꿈치가 너무나도 간지러웠지만 착색될까봐 걱정돼 끝까지 참은 제이쓴의 집념에 의사선생님 마저 감탄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은 개그우먼 홍현희와 결혼했다. 홍현희는 현재 임신 9개월차로 8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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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이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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