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MZ세대를 대표하는 미모를 자랑했다.
장원영은 30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시했다.
장원영은 검은색 미니 드레스를 입고 섹시하고 시크한 매력을 보여줬다. 잘 정리된 머리와 메이크업까지 완벽한 조화를 이룬 장원영의 미모가 빛이 난다.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IVE·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가 공백기 속 글로벌 숏폼 플랫폼 틱톡 채널을 통해 '디어큐피드챌린지'로 주목받고 있다. '디어큐피드'챌린지는 지난 3월 21일 아이브의 공식 SNS 채널에서 공개된 두 번째 싱글 '러브 다이브(LOVE DIVE)' 프로모션 비디오를 통해 사용된 사운드를 사용한 챌린지로 고혹적이면서도 시크한 레이 나레이션이 돋보인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