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고화질 얼빡샷 이렇게 예뻤나..故최진실 유전자 가득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2.07.30 15: 32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숨멎 '얼빡샷'을 선보였다. 얼빡샷은 여백없이 사진을 채운 얼굴 클로즈업을 말한다. 
최준희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화질 얼빡샷..다들 여름 잘보내라잇 ~"이란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블링블링하면서도 고혹적인 메이크업을 한 최준희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잡티 없는 피부, 뚜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진주목걸이, 검은 생머리 등으로 우아한 매력을 더했다.

최준희는 어머니의 연예인 DNA를 고스란히 물려받은 것인지 화보 소화 능력이 탁월해보인다.
한편 2003년생인 최준희는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었으나, 3개월여만에 해지했다. 현재는 SNS로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인플루언서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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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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