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윤아가 발리에서 환상적인 비키니 몸매를 자랑했다.
오윤아는 30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남겼다.
사진 속에서 오윤아는 아름다운 발리의 배경으로 갈색 비키니를 입고 있다. 비키니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당당한 자세를 보여주고 있다. 오윤아만의 독보적이 매력이 빛이 난다.
오윤아는 올해 43세로 16살 아들을 두고있다. 방송을 앞둔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에 출연할 예정이며, 최근 TV조선 예능 '골프왕3'에서 골프 실력을 자랑하기도 했다. /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