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연, '♥이수근' 걱정할 44kg의 여리여리 자태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2.07.31 01: 12

코미디언 이수근의 배우자 박지연이 여리여리한 자태를 뽐냈다.
30일 오후 박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올렸다. 박지연은 샤스커트 느낌이 나는 시스루 스커트에 통굽 플리플랍 슈즈를 신어 가녀린 각선미를 은근슬쩍 드러냈다. 커다란 백팩을 매고 있지만, 거울에 전신을 보이는 박지연은 한줌 개미 허리 또한 드러내고 있다. 박지연은 가녀린 몸매로 화제가 된 적이 있으며, 심지어 몸무게도 '44kg'으로 알려져 있기에 사진 속 가녀린 몸매는 과언이 아니다.
한편 박지연은 이수근과의 사이에서 두 아들을 두고 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박지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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