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화영이 C사 오픈런 끝에 원하는 것들을 살 수 있었다.
30일 류화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픈런 줄이 길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류화영은 자신의 팔뚝을 공개했다. 팔뚝에는 명품 C사의 로고가 선명하게 새겨져있고, 류화영은 “오픈런 줄이 길다”라며 명품을 사기 위해 오픈런을 했음을 알렸다.
하지만 막상 류화영이 산 명품들은 C사가 아닌 B사와 H사였다. 명품을 산 뒤 호텔로 돌아온 류화영은 “이건 또 머얌”이라며 선물로 받은 명품들을 공개했다. 쇼핑백만 봐도 배부른 명품들이 눈을 즐겁게 한다.
한편 류화영은 지난해 방송된 웹드라마 ‘러브씬넘버#’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