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채연이 화끈하게 가슴골을 노출한 의상을 선보였다.
채연은 31일 자신의 SNS에 A사 휴대폰을 언급하며 “느낌은 또 다르구먼”이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채연은 차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핫팬츠를 입고 화이트 블라우스에 베스트를 레이어드 했는데 지퍼 형식으로 된 블라우스의 지퍼를 과감하게 내려 가슴골을 노출해 원조 섹시 디바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올해 45살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몸매와 외모로 눈길을 끈다.
한편 채연은 MBN 예능 프로그램 ‘해석남녀’에 출연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채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