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8기 정숙(가명)이 힐링 미소를 지었다.
정숙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봉사활동 갔던 청주에서 #푸르르다 #잠시나마#힐링#뜻깊었던시간”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체크무늬 셔츠 원피스를 입고서 여신 미모를 뽐내고 있다. 단아한 미소는 명불허전. 이를 본 ‘나는 솔로’ 4기 영자는 “언제 이런 화보를”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기수를 뛰어넘은 우정을 과시했다.
한편 정숙은 최근 한의사인 8기 현숙과 합동 행사를 예고했지만 돌연 홀로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현숙과 SNS 언팔 손절설에 휘말려 이슈의 중심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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