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태어날子 위해 사온 아기침대..전문가의 아기방 꾸미기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2.07.31 17: 22

제이쓴이 아기방에 새롭개 구입한 침대를 공개했다.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은 3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귀여워"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이쓴-홍현희 부부가 태어날 아기를 위해 장만한 아기 침대를 찍은 모습이 담겨 있다. 가성비 좋은 인테리어 디자인으로 유명한 제이쓴은 한달 뒤 태어나는 아기를 위해서 귀여운 침대를 들였고, 앙증맞은 외형에 어쩔 줄 몰라했다. 이후 전문가의 솜씨로 어떤 아기방이 탄생할 지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제이쓴은 지난 2018년 네 살 연상의 개그우먼 홍현희와 백년가약을 맺었고, 결혼 4년 만에 임신한 홍현희는 오는 8월 출산할 예정이다. 태어날 2세의 성별은 아들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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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이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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