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세 김성령, 2:8 가르마도 끄떡없어..50대 김세정s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2.07.31 16: 09

배우 김성령이 깨발랄 매력을 발산했다.
김성령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까불이2탄 #촬영기록”이라는 해시태그 메시지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이는 촬영장에서 찍은 비하인드컷.
사진 속 김성령은 숨겨둔 깨발랄 매력을 뿜어내며 시선을 강탈한다. 스스로 까불이라고 표현할 만큼 뜻밖의 개구쟁이 같은 모습이다. 올해 56세가 됐지만 사랑스러운 무드는 아이 그 자체다.

한편 1988년 제32회 미스코리아 대회 진 출신인 김성령은 드라마 ‘추적자 더 체이서', ‘야왕’, ‘상속자들’, ‘여왕의 꽃’, ‘미세스캅 2’, ‘뷰티인사이드’, ‘너도 인간이니’, ‘킬힐’, 영화 ‘콜’, ‘독전’,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 등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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